1. 플래너 작은 계획 또는 두루뭉실하게라도 할 일을 적어두면 공부 의욕이 생겨서 좋아요
2. 귀마개 작은 소음이라 할지라도 가끔 신경쓰일 때가 있는데 귀마개 쓰면 정말 아무것도 안 들려서 좋아요 강추!!

플래너
항상 계획없이 공부해서 이번엔 공부계획을 짜 보는게 좋을것 같다.

1.타이머:문제집을 풀다보면 시간이 적혀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 이용할 수 있다
2.이어플러그: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하면 집중이 안되어서 소음을 차단할 수있는 이어플러그 사용
3.플래너:내가 오늘 할 수있는 만큼의 공부양을 계획해 나갈 수 있다.
4.요약노트:메가스터디를 듣다가 모르는 개념,혹은 중요한 개념을 직번 한번씩 적어보면서 몰랐던 내용 이해, 그리고 시험 직전에 한번씩 볼 수있다.

스티커
플래너에 붙이면 기분좋아짐 ㅎㅎ 하루에 한개씩

포모도로 타이머: 25분 공부+5분 휴식으로 집중력을 극대화 시키고 시간 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 스마트폰 대신 물리적인 타이머를 사용하면서 불필요한 SNS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포모도로 타이머가 아니더라도 다들 물리적인 타이머나 스톱워치 하나 사서 메가스터디와 함께 신학기 Level-Up 해봅시다!

나만의 학습템은 바로 스터디다이어리!
학사일정 정리와 플래너를 함께 쓸 수 있는 만년형 다이어리로 한 다이어리에서 모든 공부 관리를 할 수 있게 했어요

플래너로 계획형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읍니당

나만의 학습템: 개념노트 + 타이머
새 학기에는 개념을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개념노트’를 활용할 계획이다. 단순히 필기하는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문제를 풀며 보완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것이다. 특히, ‘왜 이 개념이 필요한가?’를 스스로 설명하며 정리하면 기억에 오래 남고 응용력도 향상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타이머’를 활용해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을 키울 것이다. 문제 풀이 시간을 체크하면서 효율적인 풀이 방법을 찾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꾸준히 할 계획이다.

당 떨어질 때 초콜릿 필요해요

1. 진짜 필수템인 풀테이프!! 쓰기도 편하고 깨끗하게 잘 붙어요
2. 투명 포스트잇 필기할 때 교과서 안 가려서 좋아요
3. 인공눈물 눈이 뻑뻑할 때 한번 씩 넣어주면 편해요
4. 위클리 플래너 너무 빽빽한 계획 세우는 게 부담스럽다면 간단하게 계획하기 좋아요
5. 무릎담요 여름에 에어컨 틀 때, 겨울에 추울 때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6. 타이머 순공시간 잴때 필요해요
7. 거북목을 책임져 줄 독서대!!
8. 귀마개 에어팟 배터리 없을때 사용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