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수업을 필수 강좌로! 인식의 전환을 만든 강좌!

단언컨데 V단어 속 중요 단어는 여러분의 시험 현장에서 치명적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지문을 꿰뚫는 단어!
기존에 어렴풋이 알고 있는 어휘를 확실한 지문 꿰뚫기용! 문제 해결용으로! 탈바꿈 시켜 한층 더욱 수월하게 지문을 바라볼 수 있는 ‘단어를 보는 눈’을 기르기!

더 확실해지고 더 커졌다!
지난 입시에 등장했던 최신 기출 문제에 등장했던 단어들을 대폭 추가하였고 그에 해당하는 기출 문장 및 일반 문장도 상당수 보충하였습니다.

혁신적이고! 실용적이다!
김지영T의 원어민적 감각과 영영사전을 기반으로 단어의 혁신을 본다! 그리고 그 혁신을 기출 문장과 일반 문장으로 실용적으로 연결하여 알기 쉽게 여러분들에게 치명적인 단어의 확장적 의미를 학습하게 하였습니다. 

<당부의 말씀>
이 단어 교재는 절대로 단순 단어 암기장이 아닙니다. 수업이 필요한 학습 교재입니다.
반드시! 교재와 함께 진행되는 V 단어 강좌를 병행하면서 그 단어의 담긴 뉘앙스와 억양과 말투 등을 반드시 참고하시어 단어를 바라보는 신세계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그것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눈앞에 있는 지문이 수월하게 해결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선배들의 실제 수강 후기 ★ 

제목: 평가원이 V단어를 수강하는 것 같습니다

이름: 김*인

9평 직전에 여러 강 수강하고 갔는데 모의고사 푸는 내내

어 이거!! 이거 v단어에서 배웠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평가원 모의고사에 정말 많이 나와

이 정도면 지영쌤이 출제진이거나 출제진이 지영쌤 수강생이라는 의심이 들 정도에요.

제목: V단어! 상위권에게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강의

이름: 김*민

아니.. 영국 3년 살고 온 나도 v단어 듣고 도움 받은 부분이 있는데.. 누가 안 듣겠다고...?

정말 그 정도로 유용하고 필수적인 부분을 가르쳐주는 강의입니다. 

상위권 중위권 할 거 없이 영어에서 의문사 당하신 기억이 있다!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제목: 올해 7월 학평 31번 3초컷, 오로지 V 단어 덕분이었습니다.

이름: 박*영

올해 7월 학평 31번 지문의 빈칸에는 무언가를 ‘제거하다, 혹은 없애버리다’ 라는

이미지의 단어가 들어가야 했습니다. 저는 선지를 보자마자 희열을 느낄 수 밖에 없었죠.

선 중에 김지영 선생님께서 이야기하셨던 replace가 보였고, 순간 그렇게도 강조하셨던 

‘제거하다’ 라는 이미지가 바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저는 첫 문장을 읽고 빈칸을 확인하자마자 추호의 고민도 않고 정답을 replace로 찍었고 

실제로 이 문제의 빈칸 정답은 replace 였습니다.

저는 덕분에 남들보다 시간을 3분 가까이 세이브해서 앞의 어려운 지문에 투자할 수 있었죠.

이래도 고민하신다고요? 쎄게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냥 XX고 들으십쇼. 이건 치트키 그 자체입니다.

머릿속에 영어적 감각을 때려박아 주는 강의는 이 강좌가 유일무이합니다.

심지어 왕년에 영어 강사하셨던 저희 어머니도 교재를 보시고 

‘이 강좌는 선생이 대신 공부해서 떠먹여주는 급이다. 

우리 때 이런 게 있었으면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거다.’ 라고 칭찬하실 정도로요...!

믿고 들어보십쇼.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제목: V단어는 혁명이다.

이름: 김*경

와.... 일단 박수부터 드립니다... 세상에 이런 강의가 존재하다니..

저는 캐스트에서 지영쌤 처음 뵙고 처음 이미지가 '되게 재밌으신 분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저도 모르게 계속 지영쌤 캐스트를 찾아보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재밌으신 분이면 해설 강의나 수업은 어떻게 진행하실까?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고

해설강의 속에서 지영쌤께서 계속 V 단어 파이팅! V 단어 파이팅! 하시는 모습이 강력하게 뇌리에 꽂혀서

V 단어가 도대체 뭐지? 단어를 수업까지 들어야 되나? 라는 마인드로 1강을 듣자마자

와. 이거다. 하고 박수를 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버렸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단어를 외운 양 자체는 많은데 비슷하게 생긴 단어만 보면 헷갈려서 

이번 년도 6모 21번 reap 을 leap 으로 해석해서 풀었고 단어들이 정리가 안 되며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을 받아서 단어를 어떻게 해야 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기적처럼 다가와 준 그 이름, V단어..!!

1 강에서 leap, reap 설명하시는 거 보고 마치 과학자들이 최초로 발명했을 때의 아! 하는 

그 감격스러움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온몸 손짓 발짓 다 해가며 단어를 설명해주셔서 

단어가 이미지화 돼서 기억에 남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단어라는 게 휘발성이 되게 강하고 한 번 설명을 듣는다고 해서 기억에 남아있기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시는 지영쌤. 그. 저 갓..

덕분에 영어가 너무 재밌어졌어요..!! 점심 먹고 나른해질 때 쯤 들으면 딱 좋은 것 같아요.

저처럼 단어가 정리가 안되고 비슷한 단어 혼동하는 경우가 많거나 

일차원적인 해석만 하는 분들에게 진짜 강추 드립니다..!

단어 수업을 듣고 독해력이 느는 걸 발견할 수 있으실 겁니다.